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평가 및 문제점 (문단 편집) === 장점 === [[덕후|어떤 계층의 이용자]]을 노렸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유저 폭이 좁아 오픈 전엔 걱정의 목소리가 많았으나 오히려 많은 기대를 받고 무너져 버린 게임들과 다르게 비교적 큰 사건 사고 없이 선전중이'''었'''다. 2016년에는 나름대로 괜찮은 한 해를 보냈으나, 17년 들어서 대만섭 준비 때문에 한섭을 대놓고 방치하고, 동시에 공카에서 지엠의 갑질이 횡행하여 현재는 매출이나 유저 모두 누란지위. 역으로 대만섭 망하기 전까지 서버는 돌아갈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는 비웃음을 당하고 있다. 넥슨 게임이라는 선인식에서 유발되는 우려와 다르게 '''나름 타협할 수 있는 운영[* 미틀러의 폭주가 본격화 되기 전에는 운영이 괜찮은 편이었다.]'''과 '''나름 합리적인 과금 시스템[* 일정 단계만 뚫으면 과금 필요성이 0에 수렴하므로 경제적이긴하다. 근데 합리적이라고 보기엔...]''' 두 요소로 고객을 공략하여 오히려 유저들의 신뢰를 잡았'''었'''다. 동시기에 오픈한 다른 게임들과 다르게 공식카페나 디시 모에갤[* 마이너 갤러리였다가 오픈 이후 9월 27일 메인 갤러리로 승격했다.] 양쪽 모두 반응은 나쁘지 않는 편이었으나, 게임 후반기에는 그리 좋지 못했던 운영으로 한손에 꼽혔다. 발매 시기와 로봇과 미소녀를 내세운다는 공통점으로 인해 [[여신의 키스]]와 라이벌 기믹에 있다는 평가를 종종 들었다. 다만, 두 작품간의 장르와 개성이 큰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직접적인 비교보다는 흥행이나 운영 등의 게임 외부적인 요소를 통해 비교되곤 한다. 초기의 호평과는 다르게 여러 사건 사고가 터지고, 그에 대응하는 운영 태도 등의 비판이 거세지는 것이 반복되는데다가, 1주년 이벤트가 역대 최악으로 나왔기 때문에 상당수의 유저들이 등을 돌리는 등 하락세가 반복되고 여러모로 혹평이 많이 쌓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